0. 주저리
금요일 근로를 마치고 돌연 부산행에 올랐다. 나 어쩌면 P일지도? 별 거 없어도 집이 좋긴 좋다.
1. 운동
헬스장 만료되고 몇 달 만에 트랙에서 뛰었다. 나이키 앱으로 1분 - 1분 인터벌을 했다. 근데 다음 날부터 발바닥이 아파서 잘 못 걷고 있음..미안해 발바닥아
2. 토이 프로젝트
금주엔 기업탐방같은 굵직한 일정을 제외하고는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었다.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더 붙잡게 되고 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미뤄지고 있는데, 적정 선에서 끝맺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. 아마 오늘 내일 전으로 끝이 나지 싶다. 마무리되면 블로그에 정리해놓고 영상도 편집하지 싶다. 어째 저번 주와 비슷한 레퍼토리다.
3. 다음 주
- ES6 수강 진짜 시작
4. 생각
- 개발자의 입장에서 chatGPT의 활용 방안
- 장시간의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하여 이뤄낸 것
- 자율주행/로봇 분야와 웹 간의 연계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