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Recharge week
ES6까지의 학습이 끝난 후, 지금까지의 상황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. 모처럼 본가도 다녀옴.
첫 번째로 모딥다를 통한 ES6 복습을 진행하였다.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내용을 총망라하는 거다 보니 분량이 꽤 많음. 다음 주 까지 조금 더 해야 마무리될 것 같다.
두 번째로는 올해 말 쯤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트캠프 일정들을 리스트업하였고, 후기와 요강들을 정리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에 실체를 잡아갔다. 코딩 테스트를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, 그 외에 CS나 프레임워크 공부,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꾸준히 해나가면 될 듯 하다.
2. 코테 언어?
추가로 한 것이 코딩 테스트 준비 언어를 정하는 것이었다. 기존에는 파이썬으로 준비하고 있었다. 물론 파이썬이 다른 언어들보다 상대적으로 쉽고 학습에 있어 정보의 양도 방대한 건 굉장한 메리트이지만, 커리어와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있고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생각되어 자바스크립트를 선택하였다. 플랫폼은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래머스를 사용할 예정이다.
3. 다음 주
- (수요일) 우아한 테크 컨퍼런스
- ES6 모딥다 복습 마무리
- 리액트 시작
- 분기 회고
다음주면 벌써 4월이다. 시간 참 야속해 .....
4. 생각
FE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