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✏️ Rewind/정기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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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3월 셋째 주 (230313 ~ 230319)

1. ES6 2주간의 ES6 학습을 마무리하였다 ! 새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 잘 끝을 맺었다. 다음 주에는 배웠던 것들 위주로 모던 자바스크립트 책과 함께 복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. 2. 졸작 졸작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다. CNN과 챗GPT API를 연동한 웹서비스를 계획 중이다. 3. 다음 주 🔋Recharge Week : 플랜 점검하여 잠깐 쉬어가는 한 주 ES6 복습 모아둔 영상 시청 및 미디어회고 부트캠프 일정 및 계획 수립 이코테 재개 다음 커리큘럼 준비 (React) 할 게 굉장히.. 갱장히.. 많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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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3월 둘째 주 (230306 ~ 230312)

1. 본격적인 신학기가 시작되었다. 이번 학기에는 졸작을 포함한 프로젝트 3개, 딥러닝, OS가 학교 수업의 주가 될 듯 하다. 다행히도 CS 과목 수강을 할 수 있게 되어 열심히 듣는 중이다. 매주 강의 내용은 복습하며 블로그에도 정리해놓고 있다. 전공자라기도 애매하고, 그렇다고 비전공자는 아닌.. 반전공자 .. 2. 코딩애플 ES6 또한 계속 수강 중이다. 하루에 3-5개의 강의를 수강하고 모딥다로 복습하며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. 강의 시간으로만 보면 짧지만 수강 후 스스로 찾아봐야 할 것들이 많다보니 그리 짧게는 느껴지지 않는다. 이르면 다음 주 쯤 끝마칠 수 있을 듯 하다. 3. 개강하고 시간이 진짜 무섭게 빨리 간다. 학기 초라 그런지 일정에 내가 끌려다니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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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3월 첫째 주 (230227 ~ 230305)

1. 개강 마지막 한 해이다. 복수전공 탓에 제출할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이 두 배가 되어 굉장히 바쁠 것으로 예상.. 그렇지만 시간 분배 잘 해서,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2. ES6 코딩애플 ES6 강의 수강을 시작했다. 보름 정도 일정을 잡고 수강 중에 있다. 모던 자바스크립트와 병행하여 공부하니 시너지가 좋은 듯. 해당 강의를 끝마치는 대로 리액트를 시작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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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2월 넷째 주 (230220 ~ 230226)

0. 바쁘고도 감사했던 한 주. 1. 서울 기회가 되어 현업에 몸담고 있는 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. 현실적인 조언들에 지금 내 상황을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, 실질적으로 도움받은 것들도 있었다. 보답할 것 리스트에 Append했다.. 성공...하자.. 2. 프로젝트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. 일정이 조금씩 밀리고 있는데, 시간 날 때마다 정리글과 리드미를 작성하고 있다. 빨리 끝내고 계획해 놓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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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2월 둘째 주 (230206 ~ 230212)

0. 주저리 금요일 근로를 마치고 돌연 부산행에 올랐다. 나 어쩌면 P일지도? 별 거 없어도 집이 좋긴 좋다. 1. 운동 헬스장 만료되고 몇 달 만에 트랙에서 뛰었다. 나이키 앱으로 1분 - 1분 인터벌을 했다. 근데 다음 날부터 발바닥이 아파서 잘 못 걷고 있음..미안해 발바닥아 2. 토이 프로젝트 금주엔 기업탐방같은 굵직한 일정을 제외하고는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었다.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더 붙잡게 되고 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미뤄지고 있는데, 적정 선에서 끝맺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. 아마 오늘 내일 전으로 끝이 나지 싶다. 마무리되면 블로그에 정리해놓고 영상도 편집하지 싶다. 어째 저번 주와 비슷한 레퍼토리다. 3. 다음 주 - ES6 수강 진짜 시작 4. 생각 - 개발자의 입장에서 ch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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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회고] 2023년 2월 첫째 주 (230130 ~ 230205)

0. 들어가며 방학도 벌써 절반이 지났다. 다음 주면 수강 신청 기간이고, 본가 한 번 내려갔다오면 금방 개강이다. 지난 여름 방학이 문득 떠오른다.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들과, 희미한 결과물들. 노션에 아카이빙해놓은 계획들을 오랜만에 찾아보니 그마저도 허술해 보인다. 그러나 이번 한 달은 달랐다. 드는 느낌부터 다르다. 나아갈 방향에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고, 초반부지만 잘 나아가고 있다. 아무 제약 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방학이 참 귀하게 느껴진다. 남은 한 달도 아름답게 끝맺음 하기를. 1. 블로그 개편 새해와 함께 블로그도 싹 페이스리프트를 해줬다. 벨로그나 깃허브 블로그로 옮길까 고민을 했었는데, 결국 기존 블로그에 구조만 개편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. 원래는 코테 문제를 정리하는 용..

황재웅 Jaeppet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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